지석리 성지(68) 지석리 성지 (68) (충남 부여군 충화면 지석리 홍산 성당 T 041-836-0067) 2016년 3월 4일 사순 제3주일 금요일 황새바위 순교 성지에서 미사를 드리고 유적들을 돌아본 후 지석리 성지로 달렸다. 가다가 중간 휴게소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다시 부여 충화면 지석리까지 갔다. 지석리 성지는 개발 ..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
황새바위 순교성지 (67) 황새바위 순교성지 (67) (충남 공주시 금성동 6-1 T 041-854-6321) 2016년 3월 4일 사순 제3주일 금요일 수리치골에서 황새바위 순교성지를 검색하여 달렸다. 30분 정도 소요가 되었고 11시 미사가 있기에 시간 안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미사예물을 봉헌하고 미사 전 기도를 하고 11시 미사를 봉헌..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
수리치골 성지(66) 수리치골 성지 (66) (충남 공주시 신풍면 봉갑리 산 376 T 041-841-1750) 2016년 3월 4일 사순 제3주일 금요일 공세리 성당에서 수리치골을 찾아가는데 한참이 걸렸다. 8시 50분에 출발하였는데 거의 10시가 다 되어서 도착하였다. 봉갑리에서 한참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니 수녀원이 있었고 수녀원 ..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
공세리 성지 성당(65) 공세리 성지 성당 (65)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194-1 T 041-533-8181) 2016년 3월 4일 사순 제3주일 금요일 어제부터 대전교구 성지 순례를 하고 있다. 갈매못→다락골→홍주(홍성)→신리→여사울→배나드리→남방재 등 일곱 군데를 다니면서 순교자들을 깊이 묵상하였다. 당시 신자들이 널..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
남방재 성지(64) 남방재 성지 (64) (충남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117-37 T 041-534-2324) 2016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목요일 삽교성당에서 배나드리 성지 스템프를 찍고 남방재 성지로 향하였다. 30분정도 소요될 것이어서 바쁘게 움직였다. 해가 지면 성지를 순례할 수가 없다. 어쩜 오늘의 마지막 성지가 될 것이..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
배나드리 성지(63) 배나드리 성지 (63)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리 270-23 T 041-338-1924) 2016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목요일 여사울 성지에서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안수를 받고 강복을 받으니 새로운 힘이 솟았다. 다음 목적지는 배나드리이다. 신부님은 배나드리는 이곳에서 멀지 않다며 어두워지기 전에 찾아..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
여사울 성지(62) 여사울 성지 (62) (충남 예산군 신암면 신종리 136-10 T 041-332-7860) 2016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목요일 신리에서 바로 서울로 올라가면서 원머리를 들리려고 하였는데 온양 근방에서 머물 생각으로 여사울 성지를 찾아갔다. 방 요왕 형제님이 앞장서고 난 뒤따라갔다. 신리에서 20분 정도 갔더..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
신리 순교 성지(61) 신리 순교성지 (61) (충남 당진군 합덕읍 신리 151 T 041-363-7200) 2016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목요일 홍주 순교성지에서 신리 순교 성지를 검색해서 달렸다. 한 시간 거리였고 올라가는 길이어서 신리와 신평 원머리 성지를 들리면 오늘의 순례는 마지막이 될 것이다. 역시 콧노래를 부르며 달..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
홍주(홍성)순교성지(60) 홍주(홍성) 순교성지 (60)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37-1 T 041-633-3217) 2016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목요일 다락골 성지에서 미사를 드리고 요왕과 모니카 부부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홍주성지로 달렸다. 주님과 함께 순례를 하고 있다는 마음이 들자 한없이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콧노..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
다락골(청양) 순교성지(59) 청양 다락골 순교성지 (59) (충남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 676-1 T 041-943-8123) 2016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목요일 갈매못 성지를 순례하고 네비게이션에 청양 다락골 줄무덤을 검색하여 달리는데 중간에 좁은 산길로 들어가라고 하여 두어 번 좁은 길을 찾아 헤매다가 하는 수 없이 다락골 성지 .. 한국천주교성지순례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