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복음 - 1-5장 "임마누엘의 하느님으로 네 마음의 황금과 기도의 유향과 육체의 몰약을 내 성심안으로 받아 들인다." "항구함, 진실된 마음, 정직과 성실로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여라. 내가 네 마음에 머물며 네 삶을 거룩하게 성화하고 예수와 합일을 이루리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예수님께서는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마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