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0년 8월 17일 웹상에 나의 공간이 생김

기도하는 어머니 2010. 8. 17. 09:59

오늘 웹 상에 나의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오래전부터 가지고 싶던 공간인데 이렇게 쉽게 개설되다니

마음이 흐뭇하고 기쁘다.

아침 기도와 새벽미사 십사처기도까지 바치고

식구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설거지 하고 지금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나의 사진과 글, 가족 이야기로 꾸며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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