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요점정리

마태오복음

기도하는 어머니 2021. 3. 2. 18:29

마태오복음 - 1-5장
"임마누엘의 하느님으로
네 마음의 황금과 기도의 유향과 육체의 몰약을 내 성심안으로 받아 들인다."

"항구함, 진실된 마음, 정직과 성실로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여라. 내가 네 마음에 머물며 네 삶을 거룩하게 성화하고 예수와 합일을 이루리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예수님께서는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마태 4, 4)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주, 너의 하느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어둠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 올랐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이들, 간질병자들과 중풍병자들을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주셨다."(마태 4,24)

팔복 : 마음이 가난, 슬퍼하는, 온유한,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자비를 베푸는, 마음이 깨끗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의로움 때문에 박해 받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상이 크다.

너는 세상의 빛,소금이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화해하여라. 극기하여라.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된다. 정직하여라. 폭력을 포기하여라.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원수를 사랑하여라.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늘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 5,48)

6장~10절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마태 6,33-34)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 7,12)

나병환자,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백인대장,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예수,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베드로의 병든 장모치유, 많은 병자 치유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태 9,1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마태 9,22)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마태 9,29)
데레사, 요한, 클라라, 마리아가 새롭게 시작할 일들에 강복하여 주소서 아멘.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마태 9,37-38)
주님!! 저를 보내 주십시요. 제가 가겠습니다.
제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자를 모두 고쳐주는 능력을 주소서.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고 않는 이들은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 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 8)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 10,19-20)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마태 10,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28-30)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50)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ㅈ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 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마태 14,19-20)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마태 15,28)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미태 15, 35-37)
용기를 내어라. 나다.두려워하지 마라.(마태 14,27)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 이십니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마태 16,15-18)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의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23)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

베드로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마태 17,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마태 17,20)

딸 시온에게 말하여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암나귀를, 짐바리 짐승의 새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마태 21, 5)

저분은 갈릴래아 나자렛 출신 예언자 예수님이오.(마태 21,11)

그리고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마태 21,2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마태 21,42)

부활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마태 22,30 오로지 하느님을 섬기고 찬미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감성)을 다하고
네 목숨(의지)을 다하고, 네 정신(지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7)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마태 24,36)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마태 25,21)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마태 25,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 40)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잔이 저를 비켜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마태 26,39)

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마태 26,42)

이제부터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마태 26,64)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옷 박히신 예수님을 찾는 줄을 나는 안다.(마태 28,5)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 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마태 28,18)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18-20)

주님 뜻에 따라 제주에 내려가겠습니다.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다 이루어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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