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성당에 다니면서 죽을 때까지 내안의 욕심을 내려놓고 죽을 때까지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지고 죽을 때까지
주님을 따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죽을 때까지 신앙생활을 하기위해 중요한 것은 지치지 말고 너무 빨리도 말고 너무 게으르지도 말고 꾸준히 사는 것 그것이 신앙인지 싶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너무나 조급히 문제를 해결하려드는 조바심 때문일까?
느긋하게 기다리는 마음이 부족한 탓일까?
마음의 여유를 기져야하겠다